박쥐(Thirst, 2009)
2009/11/21 14:41 리뷰/프리뷰
박쥐..정확하게 기억나는 것이 올 4월 말일인가 개봉했을 거다..
5월부터 바빠지는 스케줄때문에 한 때나마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보러가자고 꼬셨었던...
<- 결국 못봤지만ㆁ;;
아무튼 시간내서 뒤늦게 보았는데... 확실히 19세 영화..
만약 그때 같이 영화관에 가서 봤다면 서로 어색해서 얼굴 붉혔을 듯 싶다 =_= 크크
뱀파이어 영화 그리 많이 보지는 않았는데...
당연히 약간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...초반엔 단순 불륜 영화이지만 가면 갈수록 올라가는 수위에 긴장ㅨ
갈수록 몰입도는 말할 거 없고, 이 영화 생각보다 상당히 야하다. (^^)
김옥빈 가슴은 물론 송강호 국민
솔직히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, 근데 슬프게도 큰 흥행을 거두지 못한걸로 안다.
흡혈형사 나도열만 봐도 우리나라 국민정서상 뱀파이어 영화는 그닥 먹힐 소재는 아닌거 같다.
<...그게 이 영화가 망한 이유인 듯 싶고
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은 여운이 좀 남았던 부분
Thirst 뜻이 갈증이란 거도 이제 알게 됨..
확실히 예쁘긴 예쁜 옥빈씨♪
트와일라잇이 좀 유명해서 후속편으로 뉴 문도 국내에서 곧 개봉할 예정인가 본데 글쎄....
★★★★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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